액세서리 비용 차이: 5년간 최소 20만원 이상 차이 납니다. 애가 던져서 케이스 자주 바꿔야 하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.
2.3. 수리 비용 (액정/배터리, 5년간)
애아빠로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. 폰 떨어뜨리는 건 일상입니다.
액정 한 번쯤은 깨 먹을 확률 높습니다. 배터리는 2년마다 성능 저하로 교체 권장합니다.
갤럭시 S24 울트라 (보험 미가입 기준):
액정 교체: 약 30~35만원. (24년 기준)
배터리 교체: 약 10~12만원. (24년 기준)
5년간 가정 (액정 1회, 배터리 2회): 35만원 (액정) + (11만원 * 2) (배터리) = 57만원.
아이폰 15 프로 맥스 (보험 미가입 기준):
액정 교체: 약 55~60만원. (24년 기준)
배터리 교체: 약 13~15만원. (24년 기준)
5년간 가정 (액정 1회, 배터리 2회): 60만원 (액정) + (14만원 * 2) (배터리) = 88만원.
보험 가입 시 (삼성케어플러스 vs 애플케어플러스):
삼성케어플러스 (파손 보장형, 2년): 약 19만원. (월 8천원 수준) 자기부담금 액정 7만원, 배터리 3만원.
애플케어플러스 (2년): 약 30만원. 자기부담금 액정 4만원, 배터리 4만원.
5년간 가정 (보험료 + 자기부담금):
갤럭시: 19만원 (2년) + 10만원 (1년 연장 예상) + 10만원 (1년 연장 예상) = 39만원 (보험료).
수리: 액정 1회 (자기부담금 7만원) + 배터리 2회 (자기부담금 3만원 x 2 = 6만원).
총 39만원 + 7만원 + 6만원 = 52만원.
아이폰: 30만원 (2년) + 15만원 (1년 연장 예상) + 15만원 (1년 연장 예상) = 60만원 (보험료).
수리: 액정 1회 (자기부담금 4만원) + 배터리 2회 (자기부담금 4만원 x 2 = 8만원).
총 60만원 + 4만원 + 8만원 = 72만원.
수리 비용 차이: 보험을 들어도 20만원 이상, 안 들면 3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. 아이 있는 집에서는 보험 필수인데, 여기서도 갤럭시가 돈 아껴줍니다.
2.4. 클라우드 저장 공간 (5년간)
기본 제공 저장 공간은 둘 다 부족합니다. 사진, 동영상 때문에 유료 플랜 쓰는 직장인 많습니다.
갤럭시: Google Drive 기본 15GB 무료.
Google One 200GB: 월 2,400원. 5년이면 2,400원 x 12개월 x 5년 = 144,000원.
아이폰: iCloud 기본 5GB 무료.
iCloud+ 200GB: 월 3,300원. 5년이면 3,300원 x 12개월 x 5년 = 198,000원.
클라우드 비용 차이: 5년간 약 5만원 차이.
2.5.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간 및 중고가 방어
소프트웨어 업데이트:
갤럭시 S24 시리즈: 7년 OS 및 보안 업데이트 지원. (매우 파격적)
아이폰 15 프로 맥스: 통상 5~7년 OS 업데이트 지원. (15 Pro Max는 6~7년 예상)
지훈 평가: 5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둘 다 충분한 지원 기간입니다. 7년 지원은 갤럭시의 강점이지만, 보통 폰을 그렇게까지 오래 쓰진 않죠.
중고가 방어:
아이폰이 갤럭시보다 중고가 방어율이 좋습니다. 출고가 대비 1년 후 중고가 방어율이 아이폰이 10~15%p 정도 더 높습니다. 5년 후 처분 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10~20만원 정도 더 받을 수 있을 겁니다. (이건 변수가 많아 총 유지비 계산에는 직접 반영하지 않겠습니다. 참고 사항으로만 보세요.)